매일신문

인물수첩-장기택 울진라이온스회장

신임 장기택(張基澤.55) 울진라이온스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원 상호간 단합과 화합을 이끌어 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울진이 고향인 장회장은 85년 라이온스에 입회, 이사 재무 부회장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궂은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등 친화력이 장점.

부인 주행영씨(52)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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