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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증권 노조위원장 소환 검찰, 퇴직금지급등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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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문영호부장검사)는 10일 장은증권의 퇴직금 무단지급 사건과 관련, 장은증권 박강우 노조위원장을 이날중 소환, 퇴직금 지급경위 등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검찰은 박위원장을 상대로 이대림 사장에게 4백여명의 전직원들에게 기본 퇴직금외에 위로금 명목으로 명예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협박했는지 여부와 지급내역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방침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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