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장간첩 死因 심장마비

12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해변가에서 숨진채 발견된 무장간첩의 시체부검이 13일 국군 강릉병원에서 실시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팀에 의해 실시된 부검에서 숨진 무장간첩의 사인은 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부 손상에 의한 사망이나 질식사,익사, 잠수병에 의한사망 흔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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