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음악대 관현악과에 재학중인 트럼펫연주자 한만욱씨(24)가 제10회 부산음악콩쿠르에서 관악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1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는 전국에서 모두 3백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대구출신 관악인이 1등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 격년제로 열리는 관악부문은 올해트럼펫,혼,플루트,클라리넷 4개 부문에서 우열을 가렸다.
헨리 토마시 '트럼펫협주곡' 전악장을 연주해 높은 점수를 받은 한씨는 고교때 트럼펫에 입문, 이강일교수(계명대)에게 사사했으며 현재 계명브라스콰이어 창단멤버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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