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교훈은 1회초 1사 2, 3루에서 스퀴즈한 볼이 투수플라이로 잡히면서 병살 처리돼 고개를들지 못했다. 그러나 4회초 좌전안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6회초에는 우월 3루타로 1타점을 올리면서 1득점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된 8, 9회초에도 중전안타와 고의볼넷으로 출루하는등 4타수3안타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삼성라이온즈 이승엽을 가장 좋아한다는 최는 본리초등 4년때 부모 몰래 야구를 시작, 경운중을 거치면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金敎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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