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도가 98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그동안 마라톤에 주력했던 백승도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다노모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10,000m에서 30분12초26에 골인해 일본의 이와사 도시히로(30분12초57)를 불과 0.31초차로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외국에서 열린 주요 마라톤대회에 출전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백승도는 이날경기에서 홈무대의 이와사와 결승선 직전까지 숨막히는 각축전을 펴다 막판 스퍼트에 성공,간발의 차로 첫 금메달을 따냈다.
또 중국은 남녀 100m에서 조우웨이, 얀지안쿠이가 각각 우승하는등 이날 진행된 14개 종목중 6개를 휩쓰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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