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관련 수사 대구지검 조속 매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4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 10여명의 자치단체장들에대한 검찰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선거와 관련해 고소, 고발, 진정된 단체장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구지검은 "현재 수사결과 사법처리 대상인 단체장은 거의 없다"며 "수사를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자치단체장들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불법 현수막 게시로 고발된 문희갑 대구시장을 비롯, 이명규 북구청장, 김주환중구청장등 선거법 위반 혐의로 내사 혹은 수사를 받아온 대부분 단체장들에 대해 불기소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0일 불구속 기소된 박경호 달성군수의 경우 지역차별 발언 조장 사범에 대한대검의 엄단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이외 대상자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는 대검과 의견조율을 거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오는 23일 단체장을 포함한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할예정이다. 〈鄭昌龍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