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파 영향으로 병·의원의 방학 특수가 사라졌다. 매년 이맘때면 방학을 맞은 중·고·대학생들이 미뤄뒀던 성형이나 시력·치열교정 등 미용 수술을 받기위해 한꺼번에 병·의원을 찾아 북새통을 이뤘으나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여름 방학이 시작 됐는데도 대구시 중구 공평동·삼덕1가·동성로3가 등 성형외과 개원가에는 쌍꺼풀을 만들거나 콧대를 높이겠다고 찾아오거나 예약을 하는 학생은 거의 없는 상태다.
또 대학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에도 엑시머레이저나 라식수술(안과)·상처부위 피부이식(성형외과)·치열교정(치과)을 위해 찾아오는 학생들은 하루 1, 2명선에 그쳐 예년에 방학 1~2개월전 수술예약이 끝났던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ㅂ성형외과 등 대부분 성형외과의원에는 아직까지 쌍꺼풀이나 콧대 높이기 수술을 받기위해찾아오거나 예약한 학생은 전무하며 전문의 3명을 두고있는 ㄱ성형외과(삼덕 1가)는 하루수술자가 예년의 3분의1선인 2, 3명에 그치고 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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