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방자치단체에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요금을 다음달 1일부터19.75%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가정이 부담하는 수돗물값은 가구당 현재의 월평균 6천6백원에서 3%정도인 1백91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관 교체 등 수자원시설 확충 재원확보와 물 과소비 억제를 위해 광역상수도요금을 생산원가 수준으로 현실화한다는 정부의 물관리종합대책에 따라 취해지는 이번 조치로 광역상수도 요금은 t당 현행 96.71원에서 1백15.81원으로 올라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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