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후 아시아 주요국 중 한국 증시가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는 최저점이었던 지난 6월16일 2백80에서 지난 21일 3백64.76으로 30.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종합주가지수가 24.36%로 2위를 차지했으며 홍콩의 항생지수(14.77%), 일본의 닛케이지수(12.51%), 태국의 SET지수(11.61%),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지수(0.45%)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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