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골프치고 귀가하던 40代 그랜저 승용차 탈취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후 7시쯤 칠곡군 왜관읍 경북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돌아가던 정모씨(40·대구시 동구)가 흉기를 든 40세 가량 남자에게 그랜저 승용차를 탈취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범인은 정문 부근에서 동승을 부탁한 뒤 차가 서는 순간 흉기로 정씨를 위협, 손에 부상을입히고 차를 뺏어 몰고가다 가로수를 받고는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24일 오전 범인이 달아났다는 야산을 수색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