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포항 산업과학 연구원 계측연구팀(책임연구자 임종수)은 국내 처음으로 석도원판 내부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석도강판 내부결함 자동탐상 기술' 및 장치를 개발했다.이는 고속으로 진행되는 강판 생산 과정에서 작동하는 것이 특징.
종전엔 강판내부 결함을 알기 위해 낱장으로 가공해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 찢어지는 등의 결함부분을 찾아냈었다. 때문에 몇cm 폭의 강판 한매를 검사하는데 30분 이상이 걸리고,길이가 긴 강판은 충분한 검사를 할 수 없었다.
새 기술은 산과연이 포항제철로부터 16억원에 연구 의뢰받아 지난 93년 개발에 착수했었다.〈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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