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프로화의 전단계인 드래프트제가 이르면 오는 9월 실시될 전망이다.
장영식 한국전력 사장을 제30대 대한배구협회 회장에 영입한 대한배구협회는 내달초 신임회장이 현 집행부의 교체여부를 결정하는 대로 드래프트제를 본격 추진키로했다.협회는 내달말쯤 전체이사회와 임시대의원총회에 드래프트 시안을 상정, 9월이나 늦어도 10월 초까지 고교 및 대학졸업 예정선수들에 대한 드래프트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장 신임회장은 일부 보직이사를 교체하고 박병래 전무를 중심으로 한 현 집행부를 일단 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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