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權赫昇)는 28일 각계 전문가 30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다음은 심의위원 명단.
◇제1심의위원회(음란.폭력 간행물 및 전자 출판물)
▲李泰東(서강대 교수.위원장) ▲孫鳳鎬(서울대 교수) ▲金炯德(한국문인협회 이사) ▲朴文熙(한국걸스카우트연맹 이사) ▲李漢龜(성균관대 교수) ▲洪咸杓(변호사) ▲權龍太(시인) ▲韓靜湜(중앙대 교수) ▲崔忠玉(한국청소년개발원장) ▲李承河(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제2심의위원회(만화) ▲金泰蓮(이화여대 교수.위원장) ▲李明姬(서울YWCA 이사) ▲金英信(연합통신 편집부국장) ▲李明淑(한국청소년개발원 연구위원) ▲張德相(前 프랑스문화원장) ▲鄭亨壽(前 일본문화원장) ▲孫相翼(한국만화문화연구원장) ▲金正植(한국전문신문협회부회장) ▲李東鎬(만화가) ▲河鍾元(만화평론가)
◇제3심의위원회(국가전복 또는 반체제 간행물 및 전자 출판물) ▲李澤徽(서울교대 교수.위원장) ▲宋基中(서울대 교수) ▲全寅永(〃) ▲韓永愚(〃) ▲姜尙炫(연세대 교수) ▲桂禧悅(고려대 교수) ▲具相鎭(변호사) ▲金大模(중앙대 교수) ▲金恩山(홍익대 교수) ▲盧縉煥(한국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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