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관 유상증자 350억원 상당

삼성전자.전기에 이어 삼성전관도 3백50억원 상당(20.77%)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결의했다고 29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유상증자가 성공하면 삼성전관의 납입자본금은 1천6백84억원에서 2천34억원으로 늘어난다.삼성전관은 유상증자의 목적을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신주는 3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주금납입일은 오는 10월17일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