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수출을 늘리기 위한 재배 구조개선 사업이 처음으로 시작된다.
이는 지난 4월10일 농림부장관의 경북지역 방문때 도가 건의, 지난 21일 지원결정이 내려짐으로써 가능해진 것.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오는 30일까지 시군별로 사업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양액재배, 지중난방, 보온커튼, 심야전기, 수막, 자동개폐, 보광 등 시설 설치가 대상이며, 소요액의 40%가 국비.지방비로 지원되고 40%는 장기 저리로 융자된다.
경북도내 칠곡.구미.김천.군위.봉화등 9개지역 4만5천평에 꽃 수출단지가 조성돼 올해 경우 6월까지 장미.백합등 7억3천여만원 어치를 일본 등지로 수출했다. 특히 장미는 작년엔 거의수출을 못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2억7천여만원 어치가 수출됐다. 〈朴鍾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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