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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성적 무능으로 인한 법정소송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영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과 할리우드의 대형 액션영화 '리쎌웨폰4' '하드레인'이 이번 주말 일제히 개봉돼 내용은없고 컴퓨터기술만 현란한 SF영화에 물린 관객을 손짓한다.

▼'러쎌웨폰4'*=대구극장

▼'시티 오브 엔젤'=만경관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명보, 중앙시네마

▼'세븐틴'=자유극장

▼'고질라'=송죽극장

▼'하드레인'*, '스폰'=씨네아시아

▼'X파일'*=아카데미

▼'아마겟돈' '뮬란'=제일극장

(*는 신개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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