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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고용안정센터 9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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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지급 고용보험사업 실시

대구시 남구, 수성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의 취업알선 및 실업급여지급, 고용보험사업 실시등을 담당할 대구남부고용안정센터(가칭)가 9월 1일 문을 열 전망이다.

신설되는 남부고용안정센터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수성빌딩 2, 3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1백70평 규모로 민원창구 및 민원대기실, 직업상담실, 고용정보실, 교육장, 구직자쉼터 등을갖추게 된다.

대구남부노동사무소 옆 동부고용안정센터는 대구시 동구와 경북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지역을 담당하며 남부고용안정센터 신설로 종전 업무량의 약 50% 가량이 이관될 전망이다.현재 동부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는 1일 민원인은 4백1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4배 증가했으며 7월 고용보험 확대적용으로 실업급여 지급신청자 역시 30% 가량 늘었다.

이같은 업무량 폭주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노동부는 기존 노동관서의 직업안정과와고용보험과를 고용안정과로 통합하기로 했다. 또 고용안정과 내에는 취업지원팀, 고용보험팀, 능력개발팀을 두어 민원인들의 취업알선, 직업훈련, 실업급여 지급 등을 한꺼번에 처리토록 했다. 이에 따라 동부고용안정센터에는 고용안정1과, 신설 남부고용안정센터에는 고용안정2과가 들어선다.

대구남부노동사무소 안국중 직업안정과장은 "빠르면 이달 20일 대민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전망"이라며 "종전 고용안정센터와 달리 교육장과 구직자 쉼터를 마련한 만큼 민원인들이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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