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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産廢物 수난 불법투기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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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이후 산업폐기물 불법투기가 크게 늘고 있다.

청도군내 산 계곡 등엔 요즘 소형트럭을 이용, 소량의 산업폐기물을 포대에 담아 버리는 사례가 많아 주민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청도군 각남면 옥산2리 주민들은 29일 마을에서 1㎞쯤 떨어진 간이상수도 수원지 부근에산업폐기물 20여 포대가 계곡에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 청도군에 신고했다.

또 대구경계 각북면 오산리 헐티재 일대 계곡과 팔조령 남성현재 도로변 계곡 등에도 제조공장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이 포대에 담겨 버려진 채 방치되고 있다.

청도군은 올해 산업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해 고발1건 과태료 개선명령 15건 등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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