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엔 약세 지속땐 위안화 절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콩.콸라룸푸르AFPAP연합】중국은 일본 엔(円)화의 평가절하가 계속돼 수출에 대한 타격이 심화될 경우 자국의 위안(元)화 가치를 절하해야 한다고 3일 중국정부의 한 싱크탱크가 주장하고 나섰다.

국무원 산하 국가개발계획위원회 경제연구중심은 이날 중국 아.태경제시보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엔화 가치의 대폭적인 절하는 중국의 무역수지와 국영기업들에 강력한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고문은 "엔화 약세로 지난 3, 4월의 대일 수출 증가세가 감소하는 등 앞으로 대일 수출이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계속 미룰 경우 수출 및시장구조가 비슷한 제3국들과의 교역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중국 관변 연구소 및 언론의 잇단 위안화 평가절하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의 압둘라 아흐마드 외무장관은 3일 위안화 가치절하 가능성을 부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