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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민주당사 반환소송 착수

…구신민당 당직자들이 중심이 돼 추진해 온 반월당 구민주당사의 소유권 반환추진작업이제반 법적서류가 속속 완비됨에 따라 향후 법률소송만 남겨둔 상태.

그간 이 작업을 주도해온 '반월당사 소유권 반환추진위'(위원장 나학진)에 따르면 최근 신민당 해체당시 청산위원장을 맡았던 이민우당시총재와 지역 청산위원장이었던 이대우씨로부터 '반월당사는 대구지역 야당동지들의 것'이라는 확인증과 자필 서명을 받았다고 소개. 또향후 법률소송을 대행할 변호사엔 당시 청산위원이었던 한병채씨가 선임됐다는 것.위원회는 이같은 진전에 따라 13일 오후 반월당사에서 구 신민당 당직자 전체회의를 열고지금까지의 진행과정을 설명하는 한편 반월당사의 반환이 이뤄질 경우 이를 민주화기념관으로 조성하는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

한편 '반월당사 소유권 반환추진위'는 소유권이전 추진의 취지를 적극 살려 발전적으로 해체, '민주화기념관 보존위원회'로 개칭.

◇초대시의원 초청 오찬

…대구시의회 이성수(李聖秀)의장은 7일 낮 초대 시의원 31명중 연락이 닿은 의정동우회소속 이용팔(李龍八)회장 등 15명을 초청해 점심을 하며 3대의회 원구성과 의회운영방향 등에대한 설명과 함께 전직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이날 점심모임에는 의정동우회의 이회장과 서영택부회장을 비롯, 초대의장이었던 김홍식전의원과 권혁천.김덕일.김원팔.서문교.성도용.양정수.우정택.이장노.정동수.정상록.최수목.최종백전의원 등이 참석.

한편 이날 모인 초대의원들은 오는 9월쯤 다시 모임을 갖고 회장1명과 부회장2명 등 새 임원단을 구성하고 이 자리에 이성수의장과 윤혁주.백명희부의장 등 3대의회의 새로운 의장단을 초청해 의정동우회와의 협력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키로 잠정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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