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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숨져

【영덕】8일 오후 8시20분쯤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앞길에서 봉고 베스타승합차(운전자 김영오.37)를 타고가던 김진곤씨(36.영덕읍 덕곡리)가 차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청송군 진보읍 신촌약수터에서 회식을 마치고 영덕쪽으로 가는중 뛰어내렸다는 직장동료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변심애인 찾아가 한밤 불질러

【거창】거창경찰서는 10일 변심한 애인집에 찾아가 불을 지른 정연화씨(28.거창군 북상면)를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어 오던 애인 박모양(23.거창읍)이 딴 남자와 사귄다는 말을 듣고 격분, 9일 새벽2시30분쯤 과도를 들고 박양 집에 침입해 불을 질렀다는것.

◇철구조물 덮쳐 女인부 숨져

【포항】9일 오전9시30분쯤 포항시 남구 장흥동 (주)경북산업 페인트작업장에서 정순자씨(59.여.포항시 남구 오천읍)가 철구조물 테이프 부착작업을 하다 길이2m 60cm, 높이1m40cm 크기의 철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채무자 집 찾아가 방화기도

【김천】김천경찰서는 10일 9년전에 빌려간 4백만원을 갚지않은데 앙심을 품고 채무자 집을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안방 및 거실과 채무자 딸의 몸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한 최갑현씨(34.김천시 부곡동)를 현조건조물방화미수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삼밭 상습털이 영장신청

【영주】영주경찰서는 10일 한밤에 인삼밭에 들어가 인삼을 훔친 지모군(17.영주시 풍기읍)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군은 지난 5월말부터 7월초순까지 5차례에 걸쳐 영주시 풍기읍 임모씨(67)와 황모씨(50)의 인삼밭에 들어가 인삼 3백여채(시가 5백여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지군의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공범과 훔친 인삼의 처분경로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열차에 어린이 치여 숨져

【구미】9일 오후 5시40분쯤 구미시 상모동 경부선 상행선에서 손장호군(5.구미시 상모동)이지나가던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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