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안동.임하호 주변에서 초보운전자들이 운전연습이나 드라이브로 잇따라 참변이 빚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10일 오전 11시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임하댐 보조호수변 제방뚝길에서 경북31너 8225호아토즈 경승용차(운전자 최병태.60.안동시 평화동)가 수심 3m 호수에 빠져 운전자 최씨가숨졌다.
이날 사고는 초보운전자인 최씨가 마주오던 덤프트럭과 교행중 운전 미숙으로 호수에 추락됐으나 함께 타고 있던 최씨 부인 변모씨(54)는 인근에서 고추밭일을 하던 김수대씨(45.임하면 천전리)가 구조했다.
지난해 9월 안동시 상아동 안동댐 보조호수에서도 소형승용차로 운전연습을 하던 안동시 용상동 초보운전자 김모양(25) 자매가 영락교 입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아래 호수로추락,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안동소방서 119구조대 관계자는 "호수변 도로는 급커브.급경사가 많고 바로 호수변에 접해있어 운전 경험자도 추락사고를 당할 위험이 아주 높다"며 운전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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