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새마을지회가 예산도 제대로 확보치 않고 지난 4일의 신구회장 이취임식 및 수련대회 때 1천여만원의 돈을 들여 호화판 행사를 개최해 말썽.
군민들은 "올초 예산 편성 때 행사경비 7백만원이 군의회에서 모두 삭감됐는데도 군수가 바뀌자 '추경 때 다시 예산을 확보하면 된다'며 1천1백만원이나 선집행한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라며 시정을 촉구.
또 "이번 사태에 대해 군의원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 두고 보겠다"고 의정 활동을 주시하기도.
○…정장식 포항시장이 최근 전용차(포텐샤) 번호를 바꾸자 "박기환 전시장 때와의 단절을위해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말들이 무성.
이 차는 폐차 연한이 1년반 밖에 남지 않아 구태여 돈 들여 번호를 바꾸기도 어색한 상황이라는 것.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경북28… 등 두자리 숫자로 바뀌는 것이 추세여서 그렇게 했을 뿐"이라고 말했으나 주위에선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
○…경산경찰서가 지난 1일 자로 1등급 경찰서로 상향 조정돼 10일부터 격이 올랐다고.이에 따라 인력이 현재의 2백80여명에서 1백여명 더 늘어날 전망이며, 인구 20만명에 유동인구 10만명의 11개 대학을 가진 도시로서 폭주하는 치안수요때문에 겪던 어려움에서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는 것.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경찰 구조조정 때문에 정작 예산 및 인력 조정과 부서 조정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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