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인 4명치고 뺑소니

【영주】영주경찰서는 17일 안성구씨(30.영주시 이산면 운문리)를 특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50분쯤 영주시 순흥면 지동2리 구한교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1t트럭을 몰다 박삼순씨(52.여.원주시)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다른 3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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