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에는 15, 16일 점촌에 1백90.5㎜가 집중되는 등 평균 1백59㎜의 비가 내렸으나 단시간에 집중된 폭우성 비가 아니어서 별피해는 없었다. 비가 내리자 재해대책본부는 지난번피해가 컸던 농암면·동로면 등의 상황을 파악하느라 긴장했으나 비가 고르게 내리자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낙동강 홍수경보가 내려지자 강물 역류로 피해를 입을수 있는 산양·영순 사이 금천, 영순면 말응리 영강 등 주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비에 큰 피해가 없자 1천여명이 나서 지난 12일의 피해 복구를 벌이기도 했다. 농암면내서·율수리, 영순면 일원, 가은읍 작천리 등에서 공무원·경찰·군인 등이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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