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주아일랜드대사에 장기호(張基浩)본부대사, 주헝가리대사에 한화길(韓和吉)주칭다오(청도(靑島))총영사를 각각 임명하는 등 대사 7명과 총영사 2명 등 공관장 9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또 주도미니카대사에 배진(裵進)주엘살바도르대사, 주라오(라오스)대사에 정화태(鄭華泰)주러시아공사, 주짐바브웨대사에 전용덕(全龍德)주잠비아대사, 주엘살바도르대사에 장세돈(張世敦)주수단대사, 주수단대사에 채수동(蔡洙東)주나고야총영사 등을 임명했다.주센다이총영사에는 황규정(黃圭政)주짐바브웨대사, 주나고야총영사에는 정찬원(鄭燦源)총무과장이 각각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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