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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오전 7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울기점 2백90.4km(외천교부근)지점에서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트럭이 왼쪽 앞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차량 중심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다행히 차량이 전복되지 않았으나 싣고 있던 철근이 주행로와 추월로에 쏟아졌다.인명피해는 없는 사고였으나 고속도로 주행로, 추월로가 전면 차단되고 갓길로 소통시켜야했기 때문에 정체가 10km이상 발생돼 물류비용 등 엄청난 손실을 초래했다.

타이어 파손사고는 대부분 여름철에 발생한다. 노면이 태양열을 받아 온도가 상승하고 타이어는 하중과 마찰열에 의해 열을 받게 된다. 이 때 차량전체 타이어의 공기압이 똑같아야하나 어느 한쪽 타이어가 공기압이 많거나 적을 경우 집중적인 하중과 함께 열을 받게 되어타이어 파손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화물을 많이 적재하는 차량 경우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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