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 방정태 프로야구 주간MVP

박정태(롯데)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정한 한국통신 프리텔 주간 MVP에 뽑혔다.박정태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556(3위)에 홈런 2개(1위), 타점 9개(1위),안타 10개(3위)의 성적을 올려 올시즌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태는 올해 90경기에 출장,타율 0.333(2위),출루율 0.412(3위),타점 71개(4위),안타 1백8개(8위) 등 공격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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