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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오브 베이스'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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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아바(ABBA)'로 불리는 스웨덴의 남녀 4인조 팝댄스 그룹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가 내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3집앨범 '플라워즈(Flowers)'의 순회 홍보차 홍콩, 대만에 이어 들른 것으로 한국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

앨범에는 '크루얼 서머(Cruel Summer)' '라이프 이즈 어 플라워(Life is a flower)','시실리아(Cecilia)', '도쿄 걸(Tokyo Girl)', '캡틴 네모(Captain Nemo)', '아이 프레이(I Pray)' 등14곡이 수록돼 유럽풍의 댄스 뮤직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요나스, 제니, 린 베르크그렌 3남매는 고전음악을 공부하다가 팝가수로 변신한 케이스. 94년데뷔앨범 '해피 네이션(Happy Nation)'이 2천만장이 팔리는 예상밖의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들은 라디오와 TV 프로에 출연, 앨범 홍보를 계속한 뒤 오는 20일 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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