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들이 잇따라 과를 통폐합, 학부제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20일 영남대는 현재 9개 학부 54개 학과를 24개 학부 10개 학과로 통폐합키로 하는 대학구조조정안을 교무위원회에서 확정,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에따라 영남대는 사범대 5개학과와 의예과, 의학과, 한약학과, 영어영문학과, 건축공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들을학부내 전공으로 통폐합했다.
경일대는 1개 학부 21개 학과를 8개 모집단위(1개 학부, 7개 학과군)로 개편했다.계명대, 효가대, 대구대, 경산대 역시 이달중 학부를 내년도 주요 모집단위로 하는 학제안을 마련, 교육부에 승인을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인문대의 학부 모집에 대해 논란을 빚고 있는 경북대는 막바지 의견조율 작업을 거친뒤 오는 26일쯤 최종안을결정할 예정이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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