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료등 11억원 어치 유통기한 변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차(茶) 대용상품으로 시중에 판매중인'활력원엑기스'등 음료.캔디류 3종 11억5천만원어치를 유통기한 변조 또는 허위표시한 뒤 창고에 보관해온 (주)해창(대표 심희섭.경북 의성군 가음면)을 18일 적발,검찰에 고발조치하고 의성군에 물품을 압류.폐기토록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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