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개입찰을 추진중인 서울·제일은행이 오는 9, 10월중 각각 1천명 안팎의 직원을 줄일 계획이다.
서울·제일은행 관계자는 21일 "올 상반기 결산 결과, 부실채권 정리에 따른 충당금 등으로인해 큰 폭의 적자를 내 자구계획 차원에서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은행은 오는 9, 10월중 각각 직원 1천명 안팎을 줄여 현재 5천9백50여명인 직원수를 각각 5천명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오는 22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서울·제일은행은 올 상반기에 각각 1천5백명, 1천8백명의 직원을 정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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