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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같은 집 두번 침입도둑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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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21일 같은 집에 두번 들어가 금품을 훔친 박이노씨(25.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에 대해 야간주거침입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박씨는 지난 11일 새벽2시 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김모씨(33)집에 들어가 현금 8만원과 귀금속 등 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박씨는 21일 새벽 2시30분쯤 또다시 김씨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도둑이 들 것에 대비해 친구박모씨(30)와 함께 잠복중이던 집주인 김씨에게 붙잡혀 철창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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