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의 영광'을 창출했던 남북한 탁구가 7년만에 다시 세계선수권대회(99년 4월 유고)단일팀구성을 위한 남북탁구회담을 갖는다.
대한탁구협회(회장 박홍기)는 28일부터 일본 효고현 히메이지시에서 열리는 제7회동아시아호프스탁구대회기간 중 남북단일팀구성, 남북교환경기 등을 북한측과 협의하기 위해 남북탁구 접촉을 갖기로 했다.
탁구협회는 이를 위해 이미 이달초 통일부에 대북접촉승인신청을 했다.
한편 북측은 지난달 27일 동아시아호프스대회 합동훈련차 북한을 방문했던 중국,일본 등 제3국 관계자들을 통해 남북 접촉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측의 부탁을 받고 북한 관계자와 접촉한 중국, 일본의 관계자들은 "북한이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동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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