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순환씨 대구서 첫 서양화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는 대구출신 서양화가 홍순환씨가 9월1일부터 7일까지대구 갤러리소헌(426-0621)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끊임없이 새로운 조형적 실험과 형상모티브를 찾는 홍씨는 고향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작품전에서 지난 95년에서 97년사이 제작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비스듬한 녹색의자위 날개를엉거주춤하게 모은 녹색 새, 몸체가 없는 사람머리와 도마뱀 등 인간과 동물. 사물 등을 형상모티브로 명료한 느낌의 단색을 빠른 붓질로 거칠고 역동적으로 표출한 작품들이다.표현주의적 특성이 두드러지는 그의 작품은 형태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 드러남과 사라짐,인식된 것과 은닉된 것들의 대립과 보완관계를 은유적으로 나타낸다.

홍씨는 중앙대 예술대와 독일 브레멘대·뒤셀도르프대를 졸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