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제5원소' '레옹'의 뤽 베송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액션영화 '택시', 니콜라스 케이지를 주연으로 내세운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스네이크 아이즈',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레인메이커', 앤서니 홉킨스·알렉 볼드윈 주연의 '디 엣지'가 29일 새로 개봉된다.▼'리쎌웨폰4'=대구극장

▼'택시'*=만경관

▼'시티 오브 엔젤'=명보극장

▼'아마겟돈'=송죽극장

▼'레인메이커'*, '엑스트라'=씨네아시아

▼'퇴마록'=아카데미

▼'해피투게더' '나이트 플라이어'=자유극장

▼'스네이크 아이즈'*, '식스 데이 세븐 나잇'=제일극장

▼'디엣지'*=중앙시네마

(*는 신개봉 영화)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