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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나무 고쳐줍니다. 산림청 나무병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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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죽어가는 나무들을 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 '나무병원'을 개설, 무료상담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림청은 29일 전국 각도 임업연구기관에 주요 병해충 발생시기인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나무병원'을 설치, 수목의 피해 원인과 치유 및 관리방법에 대해 상담해주기로 하고 이달초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병원 이용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찾아가면 되고 서신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나무병원은 상담의뢰를 받으면 즉시 전화 또는 서면으로 회신해주고 정확한 원인규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 진단후 치료법을 무료로 알려준다.

문의 (02) 96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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