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놀이공원이 불황 타개를 위해 공동이용 쿠폰을 발행, 원하는 가맹점에 싸게 공급하는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이 사업을 대행하는 마케팅 회사 '길드'(대표 전병기)는 서울 드림랜드, 엑스포꿈놀이동산, 경주월드 등 전국 11개 놀이공원과 제휴해 공동이용 쿠폰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31일밝혔다.
이 쿠폰 이용이 가능한 놀이공원은 이밖에 수원 원천랜드, 장흥 두리랜드, 춘천육림랜드, 원주 드림랜드, 설악 한화리조트, 광주 패밀리랜드, 전주 드림랜드, 구미금오랜드 등이다.기업체나 외식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은 '엔젤 티켓'으로 불리는 이 쿠폰을 기존 놀이공원 이용료 보다 70%가량 싼 가격으로 구입해 판촉용으로 고객들에게 무료로 지급한다.길드(02-598-8988)는 전국적으로 엔젤티켓 가맹점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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