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월29일은 國恥日 조기 달기운동 어떻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는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아 태극기 달기운동 및 태극기 이어달리기 행사가 있었다.그러나 광복절에서 약 보름 뒤인 8월29일이 국치일(1910년 한일병탄)이라는 사실을 거의 모르고 지낸다. 매년 광복절은 부각이 되는데 학교, 언론, 사회단체, 정부기관중 어느 한곳도관심을 갖고 국치일을 부각시키는 곳이 없다.

나라를 빼앗긴날이 너무 오래되어 우리 기억 속에서 자연스레 잊혀진 것인가.

광복절이 결과라면 국치일은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결과는 중시하면서 그 원인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가 모순이다. 일본은 매년 8월15일을 종전 기념일이라해서 애도식을치른다고 하는데, 우리도 국치일을 되새기는 뜻에서 8월29일 하루만이라도 조기달기운동을전개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공근(대구시 대명10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