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그룹은 정부가 예시한 구조조정 대상 10개 업종 가운데 개인용컴퓨터(PC)와 조선, 액정화면표시장치(LCD), 철강 등 4개 업종을 제외하는 대신 선박용 엔진과 정유 등 2개 업종을 포함시키고 자동차는 기아자동차 국제입찰문제가 걸려 있어 당분간 5대 그룹의 구조조정에서 분리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조조정대상 업종은 반도체, 석유화학, 발전설비, 항공기 제작, 철도차량, 선박용엔진, 정유 등 7개로 압축됐다.
최홍건(崔弘健) 산업자원부 차관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5대 그룹의 사업구조조정진행상황을 전했다.
최 차관은 5대 그룹의 구조조정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거의 마무리단계에 들어갔으며 이날 구조조정본부장 회의와 그룹 회장단 회의가 잇따라 열려 석유화학, 철도차량, 항공기 등3~4개 업종에 대한 최종 합의문 작성과 의향서 교환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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