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북도가 IMF와 수해에 찌든 때를 씻고 다시 새마음으로 뛰자며 그 첫 운동으로 도내 전지역 대청소를 선도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를 기한으로 한 이 대청소 운동엔 공무원 외에도 군장병, 관광지 상인들, 일반직장인, 새마을·바르게살기·자연보호 단체원 등 수만명이 광범하게 참가하고, 특히 수해쓰레기가 많은 지역엔 다른 시군 인력이 지원까지 할 예정. 폭우로 쓰레기 뒤범벅이 된 하천·댐·저수지·수원지 등엔 스킨스쿠버와 선박까지 참가시키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운동을 통해 수해 극복의 의지를 드높이고, 며칠 뒤로 다가온 경주 문화엑스포의 깔끔한 환경을 조성하며, 도민 전체가 힘든 IMF사태 극복에 다시 힘을 얻도록 한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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