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식축구의 대부 경북대 박경규 교수(49.농과대)가 4일부터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연맹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겸 월드컵준비위원회결성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다.
박교수는 지난달말 일본에서 일본, 유럽연맹관계자들과 만나 제1회 월드컵을 99년 6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기로 잠정합의 했다.
시실리 창립총회에서는 세계연맹의 규약 및 조직, 회장선출, 월드컵조직위원회를 구성하게된다는 것.
"미식축구 국제경기단체가 결성되고 국제대회가 열리면 국내에서도 대한체육회에 가입할 수있는 조건이 돼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박교수는 80년대 초부터 미식축구 보급을 위해 노력, 지역대학 10여개팀 창단을 유도했고 10년째 대학부와 사회인대회를 열고있다.초보자용 미식축구해설서를 펴낸 데 이어 대구.경북 미식축구 15년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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