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의 저명인사인 한국고미술협회 김종춘(金種春.49)회장과 김태형(金泰亨.42)부회장이거액의 외화를 밀반출, 북한 문화재를 대량 밀수입해 유통시킨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다.대검 중수부(이명재 검사장)는 1일 중국에서 1백억원대의 북한 문화재를 밀수입해 유통시킨김회장, 김부회장과 오규홍(吳圭洪.48.전통고미술연구소 대표)씨등 골동품상 6명을 관세법 및문화재보호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1천2백만원의 뇌물을 받고 문화재 밀반입을 눈감아준 김포세관 직원 장화식(張化植.44.7급)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밀수자금 4억여원을 환전해준 암달러상 김옥선(金玉仙.54)씨를 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공범 김영희씨(46)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중국에 체류중인 정찬경(鄭贊敬.46)씨등 브로커 2명을 지명 수배하고, 고려청자 등 북한문화재 1백11점(시가30억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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