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국 '與大野小'로 역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與 147·野 146席

한나라당 김충일(金忠一·서울 중랑을)의원이 4일 국민회의에 입당함으로써 여야의 의석수가 역전, 국회에서의 여소야대(與小野大)가 여대야소(與大野小) 구도로 전환됐다.김의원의 입당으로 한나라당 의석수는 1백46석으로 준 반면, 국민회의(96석)와 자민련(51석)등 두 여당이 1백47석으로 늘어나 여야의 원내 의석수가 처음으로 역전됐다.

이와함께 한나라당 차수명(車秀明·울산남갑) 이원복(李源馥·인천 남동을)의원도 내주 한나라당을 탈당, 자민련과 국민회의에 각각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고, 국민신당 한이헌(韓利憲)의원은 오는 10월 경제청문회가 끝난 뒤 국민회의에 입당할 예정인데다 최근 한나라당을탈당한 노승우(盧承禹)의원도 국민회의 입당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여당의석수는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