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5단이 중국의 위빈 9단을 꺾고 삼성화재배 8강에 진출, 파란을 일으켰다.이 5단은 4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제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전에서 위빈 9단을 맞아 2백69수만에 흑으로 2집반승을 거뒀다.
이날 대국에서는 또 이창호 9단이 일본의 구토 노리오 9단을 물리치고 8강에 올랐으며 일본대표로 나온 조치훈 9단과 류시훈 7단, 고바야시 사토루 9단, 가토 마사오 9단도 8강에 합류했다.
중국기사로는 마샤오춘 9단과 류샤오광 9단이 이겨 4강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8강전은 10월 8일 전주 코아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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