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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택시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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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5일 택시운전사를 위협,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울산 모고교 1년 김모군(16)과노모군(17) 등 2명을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4일 밤11시20분쯤 경북15바63××호 개인택시(운전사 김동호·47)에 탑승한뒤 선배를 찾는다며 경주시내를 돌아다니다 성동동 골목길에서 미리 준비한흉기로 운전사 김씨를 위협, 현금 9만1백원을 강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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