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불정동 전 문경탄광 폐갱에서 하루 1천t 이상 폐수가 넘쳐 흘러 주변 농경지와 하천이 크게 오염되고 있는것은 물론 인근 도로 축대까지 붕괴될 위험이 놓여있다.문경탄광은 지난 93년 폐쇄됐으나 최근 큰 비로 탄광 속에 빗물이 흘러들어 수위가 높아지면서 악성 폐수와 함께 3m높이의 축대를 넘쳐 흐르고 있는 것.
철분 함유량이 매우 높은 이 폐수는 탄광 인근 문경선 폐철도와 농경지를 오염시킨뒤 영강으로 유입되고 있다.
주민들은 당국이 이 폐광에 폐수정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서둘러 폐수 정화와 주변 오염방지책을 마련토록 촉구하고 있다.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은 그러나 대책 마련은 커녕 폐수정화시설 설치에 대한 검토조차 하지않고 있는 실정이다. 〈문경·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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