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의 여류 서화가 손성범씨가 첫 작품전을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가진다.
30여년간 서화 외길을 걸어와 50대에 처음 갖는 개인전에서 손씨는 완숙한 기량과 내적깊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보여준다. 사군자를 중심으로 여러 화훼를 능숙하게 다룬 그의작품들은 문인화의 전통적 고담함을 바탕으로 내면의 심상을 남성적인 활달한 필치로표출, 기운생동(氣韻生動)의 운치를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대구서예대전, 경상북도미술대전·서예대전 등의 초대작가. 20일부터 26일까지는 포항문예회관에서 전시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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