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폴 앤더슨 감독 SF물

MBC 주말의 명화(5일 밤 10시35분) 폴 앤더슨이 메가폰을 잡았고, 로빈 쇼우, 린덴 애쉬비,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크리스토퍼램버트 등이 출연했다. 지구상의 가장 뛰어난 전사들이 지구의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결투를 벌인다는 광대한 스케일의 공상과학(SF)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이어 비디오 게임을원작으로 한 두번째 영화. 세계에서 모인 무술 고수들이 '모텔 컴벳'이라는 무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홍콩의 부두에서 배를 탄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